한국교회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부목사 멘토링 1기 모집  

부목사 멘토링 컨퍼런스에 부목사님들을 추천하여주십시오.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께 드립니다.

한국교회를 끌어안고 기도하시며 오늘도 목회현장에서 혼신의 열정을 쏟고 계시는 목사님의 사역 위에 주님의 비상한 간섭이 있으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사무엘은 고향인 라마에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라마 나욧(Ramah Naioth)’이라 불리었습니다. 그 당시 도망자로 방황하던 다윗에게 '라마-나욧"은 그의 인생에 있어 대안이자 피난처였습니다. 라마 나욧으로 다윗이 찾아갑니다. 사무엘은 다윗을 "라마-나욧" 공동체에 받아들이고 다윗 인생의 멘토가 됩니다. 그날로부터 다윗은 사무엘의 문하에서 영적인 인격적인 지도를 받게 됩니다. 사무엘 문하에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지도력을 연마할 수 있었습니다. 훗날 다윗이 위대한 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곳에서의 수련과 멘토의 덕이기도 합니다. 결국 다윗왕국을 건설하여 역사를 빛내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성공할 수 있게 하였을까요? 다윗이 사무엘의 라마-나욧 공동체에서 체득한 지도력 탓이었습니다.

미래사회의 혁명적 변화가 예상되면서 모든 분야는 각기 ‘어떻게 21세기의 도전에 살아남느냐’는 문제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교회는 전문화된 사역자들의 양성과 함께 신학교육 후 목회현장의 연결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기에 오늘 한국교회 부목사들에게도 이런 멘토링 시스템이 절실합니다. 시대를 읽고 미래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을 재충전시키는 수련의 장의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에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부목사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동역자 목사님들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하며 부목사님들을 추천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내일의 한국교회 지도자들로 세워질 부목사님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함께 멘토들의 맑은 영성과 진정한 말씀으로 새로워질 첫 번째 『부목사 멘토링 컨퍼런스』에 목사님이 섬기시는 교회 부목사님들(2~5명)을 추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목사님들에게 큰 격려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것이며 목사님의 목회 현장에 아름다운 동역의 향기가 번질 것입니다.

▨ 컨퍼런스는 5월 12일~15일까지 3박 4일간 아름다운 호수 위의 대전 수생식물학습원에서 부목사들만을 위한 『부목사 멘토링 컨퍼런스』를 개최됩니다.

참가비는 15만원이며 추천하는 교회에서 부담을 원칙으로 합니다.

입금계좌: 우리은행 1002-447-388053 (예금주:정성진)

▨ 4월15일까지 미래목회포럼 사무실로 추천자 명단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www.miraech.com(행사참가란)

전화등록: 02-762-1004

문자등록: 010-6891-5004(문자등록)

(교회명__________ 이름 __________ 나이 _____ 성별 _________ 연락처_________)

담임 목사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늘 도움을 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표: 고명진 목사 부대표: 주서택목사 이윤재목사 주승중목사

이사장: 오정호 목사 부이사장: 최이우목사 이영훈목사

집행위원장:이상대목사 사무총장:이효상목사 서기:정승룡목사 회계:신용수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