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목) 국민일보에36면 광고에 게재된 ‘WCC 10차 총회 확대상임위원회 및 성공적 WCC
총회 개최를 위한 기도회’ 제하의 광고에서 표기된
한국기독교미래목회포럼 대표: 정성진 최이우 ........명기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한국교회 미래목회포럼 현재 대표는 오정호이며,
정성진은 본회의 대표를 이미 역임하였으므로 잘못된 광고로 본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오해가 없기
를 바라며, 또한 WCC 제10차 총회 한국준비위원회에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연합기관장이 참여하는
것처럼 발표되었으나 미래목회포럼은 준비위원회와 WCC참여 건을 논의한바가 없음을 밝히며,
상기 단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므로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잘못된 광고에 대하여 즉각적인 시정조치
광고와 공식적인 사과를 요청합니다.
2013. 4월 25일
미래목회포럼
대표 오정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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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조장하는 도덕교과서 '생활과윤리'의 수정을 촉구합니다
4월 25일자 국민일보 광고에 대한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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