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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주년대회조직위원회 회의 후 기념촬영하는 모습. |
한국교회연합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를 공동 구성하고 25일 새문안교회 언더우드기념관에서 초기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조명하는 출범 기념 포럼을 개최한다. 위원회는 내년 4월까지 130주년 행사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25일 출범예배는 ‘한국기독교선교 130주년대회위원회’ 실무대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사회로 미래목회포럼 이사장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의 기도와 대회장 한영훈 대표회장(한국교회연합)의 ‘한국기독교 130주년을 맞으며’라는 제하의 설교 실무대회장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의 환영사 정갑영 총장(연세대) 김병철 총장(고려대) 김동엽 총회장(예장통합) 등의 축사 장종현 총회장(예장백석)의 격려사 대회장 유만석 대표회장(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축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 기념 포럼은 알렌과 언더우드·아펜젤러 선교사들의 입국을 전후해 한국교회 선교 초기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한국교회의 미래 과제 등을 집중조명하게 된다. 이 포럼의 좌장은 김대동 목사(구미교회)가 맡으며 최이우 목사(종교교회)의 개회기도 후 한국교회사의 산 증인 민경배 석좌교수(백석대)가 ‘알렌 선교사와 한국선교’를 발제하고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논찬한다. 임희국 교수(장신대)는 ‘언더우드 선교사와 네비우스 선교정책’에 관하여 발제하고 장훈태 교수(백석대)가 논찬한다. 또한 ‘아펜젤러 조선선교와 그 영향’에 대하여 김낙환 박사(아주사대)가 발제하고 배본철 교수(성결대)가 논찬하며 이윤재 목사(한신교회)의 기도로 마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회 주요 연합기관들과 차세대 목회자들이 함께하여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 속에서 화해와 연합의 기틀을 마련해 교회의 사명을 다짐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원하는 성도들은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하여 참가할 수 있다.
문의: 02-744-5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