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추석 연휴기간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미래목회포럼이 기자회견을 열고 기독교계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 이상대 대표는 "한국교회 역시 도시화 산업화 속에 농어촌교회는 성도 수 감소를 비롯한 양극화 문제를 겪고 있다"며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시 교회가 농어촌교회에 빚을 갚고 상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참석한 미래목회포럼 박경배 부대표 설동주 교단회장 서길원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충남 주사랑교회 박삼수 목사 춘천 사도행전교회 박재영 목사 등은 고향교회 방문 방법을 소개하고 고향교회 자립부흥 목회현장 사례를 보고했습니다. 미래목회포럼은 명절기간 기독교인들이 고향교회의 새벽기도회 수요예배 주일예배에 참석하게 하는 '고향교회 방문하기' 캠페인을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천 여 교회가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