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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7시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열린 미래목회포럼 대표 감사예배에서 대표 신화석 목사(맨 우측)와 부대표 최이우 목사(우측에서 두번째)가 기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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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표 신화석 목사(좌측)가 한기총 증경회장 길자연 목사로부터 추대패를 전달받고 있다. ⓒ 송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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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예배 이후 대표 신화석 목사(좌측에서 세번째)와 부대표 최이우 목사(좌측에서 네번째) 등 미래목회포럼 임원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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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임원단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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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를 걱정하고 기도하는 차세대 목회자를 중심으로 5년 전 현재 12개 교단 180여 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미래목회포럼이 대표 신화석 목사와 부대표 최이우 목사의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3일 오후 7시 고양시 화정 안디옥성결교회에서 열린 취임감사예배에는 한기총 증경회장 길자연 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전 국무총리 서리 장상 목사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충정교회 옥성석 목사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송경호 기자
“교회 일치와 빛의 사역 힘쓸 터”
한국교회 미래를 열자
"신화석목사 등불되는 한국교회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