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대표 정성진 목사)에서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20-25일 농어촌 및 개척교회를 방문해 격려하자는 캠페인을 또다시 펼친다.
‘농어촌 고향교회 작은교회에 생기를! 격려를!’을 주제로 진행되는 제6차 캠페인은 목회 일선의 시골 고향교회와 작은교회 목회자들에 대한 격려와 관심과 함께 한국교회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전국 성도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시골 고향교회 목회자들을 방문해 위로하고 고향교회를 지켜주심을 감사하며 사랑의 선물과 감사헌금을 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정성진 대표는 “중대형교회가 설이나 추석 명절에 시골 농어촌 고향교회 개척교회 목회자들에게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배려하고 격려하는 넉넉한 마음이 필요하다”며 “이제까지 1천여 교회가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이는 중대형교회 중직자들도 신앙의 뿌리가 시골 농어촌교회나 작은교회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이우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교회에 빠짐없이 출석하기를 강요하기보다 사전에 차량운행 중단 광고는 물론 새벽기도회나 금요철야 등 공예배도 고향교회에서 참석하자”며 “그곳에서 드려지는 헌금은 한국교회 일선 현장을 지켜주심에 감사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오정호 부대표는 “작은교회와 중대형교회가 공존하고 상생하는 길은 중대형교회가 작은교회를 살피고 돌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진 부대표도 “건전한 생각과 따뜻한 가슴을 가진 목회자들과 교회가 이같은 사랑실천 운동에 동참해 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