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직들, 철저한 주인의식으로 자기관리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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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회 사모 및 직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미래목회포럼 주최 제직훈련 세미나©뉴스미션 |
주인의식과 철저한 신앙생활로 건강한 교회 만들어가야
미래목회포럼(대표 김인환)은 21일 오전 10시 종로5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대강당에서 ‘예배가
이날 세미나에서 ‘제직의 사명론’이라는 제목으로 첫 강의를 진행한 이상대 목사(서광성결교회)는
그는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건강한 교회가 되려면 각 사역의
교회의 주요 사역인 예배ㆍ교육ㆍ교제ㆍ섬김ㆍ봉사가 치우침 없이 균형을 이루면서 각 기관 및 부서의
이 목사는 또 건강한 교회를 위해 제직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철저한 신앙생활로 자기관리를 해야 한다고
그는 “하루에 1시간 기도와 성경 5장 이상 읽기를 생활화하고 언행일치로 책임감 있는 제직이 돼야
주일성수 신앙 약화되고 있어…예배의 본질 회복 시급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제목으로 강의한 김승연 목사(전주서문교회)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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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연 목사©뉴스미션 |
그는 김 목사는 “유럽교회들이 강력한 세속화의 영향으로 예배의 본질적인 가치를 상실하게 되면서
이에 김 목사는 한국교회가 유럽교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예배의 본질 회복’만이 유일한
그는 “주5일 근무제와 레저 문화의 확산 특히 다양한 예배 시간 편성 등으로 주일성수 신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