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이미지 정책토론회 개최
 미래목회포럼(대표 신화석목사) 신임대표 취임예배 및 정책토론회가 13일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개최된다.
이날 새임원진으로 대표에 김인환목사(성은교회)가 추대되며 부대표에 정성진목사(거룩한 빛 광성교회)와 오정호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이사장에는 예장통합 총회장 지용수목사(창원양곡교회)가 추대 된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김인환목사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목회자 자정 및 대안제시에 주력할 것을 천명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목회자인 신학생들과 작은 교회에 대한 관심 한국교회의 정책백서를 마련하기 위해 기독교 정치인들과의 정기적 간담회를 마련하는 사업계획 등을 밝힌다.
이어 2부에서는 정책의장 장학일목사(예수마을교회)가 좌장으로 나서 노영상 교수(장신대)가 ‘한국교회 새로운 이미지 메이킹 없이는 미래가 없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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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 김인환 신임대표 “교회다움과 영광 회복”
미래목회포럼 신임대표 김인환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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